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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zoro11@hotmail.com ]
정말 다행입니다.
이민주 선생님께서 이제 어느정도 안도를 하실수가 있겠네요. 우제군이 예전과 같은 마음가짐은 아니죠? 앞으로도 이민주 선생님과 계속 mtb,스키등을 계속적으로 함께 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우제군이 쓴 모자 이쁜데..어디서 파는지요-.- 스퇴클리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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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pira@korea.com ]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이들이 제일 난감해 할때가.. 우리아빠도 못하는 것이 있다고 느낄때 더군요.. wj군이 두번의 고배를 겪게 되면서 아버지의 분노와 아이의 실망이 뼈속까지 느껴집니다. 어쩌자고 스키관련 테스트는 매번 말도많고 탈도 많은지.. 심지어 인터넷 동영상에 뱃지테스트관련해서 심사하고 있는 심사위원 등을 주물러 수험자도 버젓히 나오더군요.. 대중화의 어두운 그늘인지..
맘고생끝에 보람이라고.. 결국 해낸 부자분에게 박수 보내드립니다. 그실력이 어디가겠습니까?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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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oka@dreamwiz.com ]
곡절 있는 테스트기 이군요. 결과적으로 축하드립니다. (물론 과정은 험난했지만 말이죠.)
아버지가 옆에 계셔 아들은 행복하고 든든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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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oss@dreamwiz다꼼 ]
우선 기어이 성공한것에 축하부터 드립니다.....
새상에 많은 곳에서 여러 형태로 자행?되고있는 것들 중 하나 일꺼라 생각하지만 이제는. 앞으로는 반듯이 사라저야 할 것이기에....
험난?하게 돌아왔지만 그래도 두 부자의 오기와 끈기로 넘어선 것이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행님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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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ankim4u@네이버.com ]
사진 한 장 내걸었지만, 그 속에 이런 일들이 숨어 있었군요. 이번 일을 통해 우제군이 앞으로 더 다양한 사회의 냉혈한 현실속에서 강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꺼라 봅니다. 고생하셨어요. ^^ 그렇다손치더라도 부모로써의 마음은 정말 욕 나오는 현실이군요. 약주 한 잔 하시고 잊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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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chell@엠팔.컴 ]
에혀.. 토닥.. 토닥..
제가 술 한잔 사드리지요. 언제든지 신사동에 나오시면.. ㅋㅋㅋ
그래도, 아빠의 정성과 아들의 실력이 좋은 결과를 낳아 다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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