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TILUX-M 50mm f0.95 ASPH



Unique performance


라이카는 30여년 동안 자사가 가지고 있었던 "세계에서 가장 밝은 비구면렌즈"부분에서의 기록을 스스로 깨고 새로운 렌즈, Noctilux-M 50mm f0.95 ASPH를 내놓았다.

이 렌즈는 1975년에 발표된 Noctulux-M 50mm f/1 ASPH.의 후속작이다.


최신의 기술과 30여년간의 기계적 발전으로 인해 예전모델을 크게 개량하는데 성공을 하여 f1의 벽을 넘어선, 주목할만한 렌즈밝기를 실현해내었다.

개방에서의 얇은 심도는 포트레이트 사진이나 불균등한 미적 효과를 세밀하게 관찰하는데 유용하다.

약간만 조리개를 조이면 표준렌즈로서 최고라고 불리던 Summlux-M 50mm f/1.4와 비교하여도 훨씬 좋은 이미지 퀄리티를 보여준다.

자연광 상태에서 촬영을 하면 마치 인간의 눈처럼 작용을 하여, 1개의 촛불 아래(1lux)에서도 손으로 들고 촬영이 가능할 정도이다.

최단거리에서도 매우 훌륭한 사진을 만들어 주며, 50mm f/1에 비해 비네팅과 왜곡이 더욱 개선되었다.

M8.2 Black Paint


M8.2 Silver Chrome



'임시 공개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Nikkor MF Fisheye Lens  (0) 2008.11.09
Noct-Nikkor 58mm f/1.2  (0) 2008.11.09
Leica C-Lux3  (0) 2008.11.06
Nikkor 300mm f2.0  (0) 2008.11.05
///AMG Driving Academy  (0) 200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