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09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저기 흩어질 낙엽처럼

한 가지에 태어나도 가는 곳을 모르네.

生死路隱
此矣有阿米次 兮伊遣
吾隱去內如辭叱都
毛如云遣去內尼叱古於內秋察早隱風未
此矣彼矣浮良落尸葉如
一等隱枝良出古
去奴隱處毛冬乎丁
阿也 彌陀刹良逢乎吾
道修良待是古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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