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신년 축하 문자` 보내기

한 번에 '신년 축하 문자' 보내기

신년 축하 문자 감사드립니다.

위의 모든 관심과 기원, 격려, 사랑 등등을... 모아 모아...
한 번에 되돌려 드립니다.

몽땅 받으세요.





덧글.

1. 저 위에 조무형 샘의 '뜻 밖의' 문자도 있습니다.
어느 건지 알아 맞춰 보세요. ^^.


2. 젤 아래 "두 남자가 자길 ... 먹는다"는... 문자는 모람?헤...

정선희 (2008-12-31 22:36:23 IP:122.46.133.154 ) 추천:4 [ raon@dreamwiz.com ] 누가 봐도 맨 마지막 문자는 정부장인거 세상에 모를 분이 어딨대요.칫. 그리고 아주 이쁘게 보낸 문자는 날려 버리고.......말이야. 현재 사무실 : 방두둥, 최재호팀장, 말쫑대빵, 이케 모여 수다 떨고 있음. 떼 돈 번 다. 이 시간까지. 쫌 좀 쪽팔리게 하지 말아요. 애도 아니고, 인제 나이 한살 더 먹구만. 몇시간 안 남은 08년 좋은 소리해야지. 나라도 철이 들어야지. '09년 아프지말고, 잘 서세요'

김찬수 (2008-12-31 22:34:30 IP:58.232.203.28 )

[ kipa28@dreamwiz.com ] 민주오빠?<--- 요거 아닌가 싶네요 ㅋㅋ(상품 있나요?) 쓸수가 없는 분에게 다정스레 오빠라고 하실분이 계시려나??^^* 까치설날엔 새해인사 안드리고요 우리설날에 드릴께요...흐흐흐

정선희 (2008-12-31 22:36:23 IP:122.46.133.154 ) 추천:4

[ raon@dreamwiz.com ] 누가 봐도 맨 마지막 문자는 정부장인거 세상에 모를 분이 어딨대요.칫. 그리고 아주 이쁘게 보낸 문자는 날려 버리고.......말이야. 현재 사무실 : 방두둥, 최재호팀장, 말쫑대빵, 이케 모여 수다 떨고 있음. 떼 돈 번 다. 이 시간까지. 쫌 좀 쪽팔리게 하지 말아요. 애도 아니고, 인제 나이 한살 더 먹구만. 몇시간 안 남은 08년 좋은 소리해야지. 나라도 철이 들어야지. '09년 아프지말고, 잘 서세요'

김찬수 (2008-12-31 22:44:12 IP:58.232.203.28 ) 추천:1

[ kipa28@dreamwiz.com ] 아~ 난 세상분이 아닌가 부다..ㅠ.ㅠ;

정선희 (2008-12-31 22:45:09 IP:122.46.133.154 )

[ raon@dreamwiz.com ] 세 남자가 결론 내린 수다 ''고고씽......신년 새벽 스키 타러 지금 지산 가자'' 간댑니다. 지금.......12시부터 새벽타임타러.......춥지도 않나베.

이민주 (2008-12-31 23:07:11 IP:210.91.78.41 )

[ zoomini@gmail.com ] 무형샘... 이 문자 좀 보고 배우세요. 얼마나 센스있나... 큭.

이민주 (2008-12-31 23:20:44 IP:210.91.78.41 )

[ zoomini@gmail.com ] 문자 안 보낸... 김JH, 조EM, 배EK, 주MS 외...... 늬들 이 올배가 기억해 두겠어.

조은미 (2008-12-31 23:42:23 IP:218.148.31.34 )

[ quillin@nate닷컴 ] 쿨럭~ 전번도 모르는데 어케 보낸담.. ^^;;; 새해에는 바라고 바라는데 꼭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해 드릴께요 ^^ 새해 복 마이 받으세욤 호호홍~~

이승팔 (2009-01-01 00:23:45 IP:118.37.133.110 )

[ sunlee18@korea.kr ] 민주 횽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

박용호 (2009-01-01 00:27:48 IP:211.109.18.78 )

[ hl4gmd@dreamwiz.com ] 민주 형, 뭔 문자질이여, 난 그런 거 몰라!!! 이따 뵈요 ^^

김지훈 (2009-01-01 00:28:55 IP:58.224.134.48 )

[ kjhluv@empal.com ] 평소에 뻑하면 해대는 문자질을 오늘 같은 날 뭐하러 또 해요.-_- 나 하나만이라도 중계기 쉬게 해 줘야지.ㅋ '09년 아프지말고, 잘 서세요' 2

박순백 (2009-01-01 01:00:46 IP:119.70.227.36 )

[ spark@dreamwiz.com ] 난 그냥 안 서는 건줄 알았더니 아파서 안 서는 거였나?-_- 아파서 안 섰다니 맘 아파진다.

이민주 (2009-01-01 11:29:46 IP:210.91.78.41 )

[ zoomini@gmail.com ] 네. 관에 강한 압이 걸려야 '깡깡빳빳'하게 서는 것인데... 혈압을 강제로 낮추다보니... 그렇게 된 거 같습니다. 혈압약의 부작용이랄까... 쾌락(응?)을 위하여 죽음(-_-;)을 택할 순 없잖겠어요?

박순백 (2009-01-01 13:36:14 IP:119.70.227.36 )

[ spark@dreamwiz.com ] 아, 그런 문제가... 그럼 혈압약을 드시지 마시고, 술을 먼저 끊으세요.-_- 술을 마시는 "쾌락(응?)을 위하여 죽음(-_-;)을 택할 순 없잖겠어요?"^^;

조무형 (2009-01-01 17:03:35 IP:58.141.143.237 )

[ chomoohyung@hanmail.net ] 그럼 민주 성은 혈관을 확장시킨다는 비아그라도 못 먹겠네. 쩝~ 선다는게 목슴과 바꿀만한 가치가 있는건데.. 안 서거나 박사님같이 서도 쓸데가 없느니 그렇게 스키나 잔차같은 고 에너지 소모 스포츠로 자꾸 자기 몸을 혹사하나?

박순백 (2009-01-01 18:48:22 IP:119.70.227.36 )

[ spark@dreamwiz.com ] 왜 쓸 데가 없어요?-_- 본인이 그러니까 남들 다 그런 줄 아시는 분.^^;

정선희 (2009-01-02 12:07:27 IP:122.46.133.154 )

[ raon@dreamwiz.com ] 이 글때문에 그랬구나. 1일 새벽 아침부터 '조은미 '아낙 문자질 해 더만요. '언냐,,,, 빨리 민주 아자씨 전번 갈키줘봐, 논네가 삐졌나봐' 갈키 줬으니, 핸펀 뽀샤지도록 보내버려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