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주(2009-01-16 02:52:11)
제가 미우면... 절 패세요. -_-








이...
출출한...

야심한 시각에.


























































































제가 미우시져?

그럼 ... 절 패세요.


헤~







정선희 (2009-01-16 15:35:50 IP:122.46.133.154 )
추천:2추천
[ raon@dreamwiz.com ]

내가 썰 풀어 놓은건 못 피했을껄.

하루왼종일 변기통 잡고 쌀텐데.....이상타.

싸라 싸. 뿌지직.직.
김병태 (2009-01-16 05:00:30 IP:61.76.200.18 )
추천:1
[ nahme@naver.com ]

새벽 라이딩 가러 일어났다, 올간만에 형님 글을 보네요.

아무래도 뜨끈한 설렁탕이라도 한 사발 하고 싶은....

제 몫까지 마셔 주세효~ ^^
최경준 (2009-01-16 08:49:13 IP:203.142.217.241 )
추천:1
[ humanism1@eunpyeong.seoul.kr ]



술잔 옆에 코푼 휴지를 돌돌 말아 놓으셨네요
아직도 감기 안 낳으셨으어요?
이수익 (2009-01-16 09:05:29 IP:211.171.228.11 )
추천:1
[ tndlr62@dreamwiz.com ]

전복은 한 입에 들어갈만한 작은 걸로 참기름에 소금 찍어서 내장까지 한 번에 털어 넣고 먹으면 쥑입니다. 나머진 아침에 봐서 별로 땡기지 않습니다.
정선희 (2009-01-16 09:52:29 IP:122.46.133.154 )
추천:2
[ raon@dreamwiz.com ]

새벽 3시까지.


오늘 하루 종일 또 줄줄 싸시겠네.
박정민 (2009-01-16 10:47:57 IP:218.156.181.100 )
추천:1
[ chemtec01@yahoo.co.kr ]

스키장간 와잎과 큰녀석을 그리며 밤새 안주없이 위스키만 마셔댔더니 속만 울렁 울렁... 저거 곱창인가요?
박순백 (2009-01-16 10:59:56 IP:116.41.93.89 )
추천:1
[ spark@dreamwiz.com ]

아침을 먹고 나온 오전 중이라 그렇지, 배고플 때 이거 봤으면
'그래, 패 죽이자!!!'라고 했을 듯.-_-
김지훈 (2009-01-16 11:00:26 IP:58.224.134.73 )
추천:1
[ kjhluv@empal.com ]

낳으셨으어요?====봉달 샘 퍼억~~~민주샘이 산모유?
권용길 (2009-01-16 11:28:05 IP:218.157.195.212 )
추천:1
[ danghok1346@dreamwiz.com ]

모르는분을 어찌........퍽퍽>>>>>>>>>>>>>>>>>>>>
한상률 (2009-01-16 11:40:33 IP:58.87.60.101 )
추천:1
[ 19940@paran.comm ]

전복은 거의 오분자기 급이고...굽는 건 닭발인가요? 생각난 김에 닭발 훈연이나 한 번 해 볼까...
심윤수 (2009-01-16 11:44:27 IP:123.142.29.86 )
추천:1
[ gozealot@한메일 ]

전복 내잘 발린듯..
조무형 (2009-01-16 12:47:47 IP:58.141.147.95 )
추천:1
[ chomoohyung@hanmail.net ]

세상에 개우가 없는 전복을 먹다니....


차라리 앙꼬를 뺀 찐빵을 먹지...
주미성 (2009-01-16 12:48:12 IP:121.134.202.253 )
추천:1
[ misung96@nate.com ]

ㅋㅋ 점심먹고왔는데도 김치찌개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슬마, 민주 오라버뉘 혼자 드셨세염?
신명근 (2009-01-16 13:04:04 IP:222.233.204.89 )
추천:1
[ moveshin@naver.씨오엠 ]

진짜 저거 굽고 있는 게 뭐에요?
한상률선생님 말씀대로 닭발인가요?

닭발 먹고 전복 내미는 중?
손재진 (2009-01-16 13:18:46 IP:203.248.67.14 )
추천:2
[ jayson95_2000@야후.co.kr ]

새벽 3시에,,, 전복에 곰장어에.......... 내 경험에는....

당구치다 오셨나? 암튼.....

돌아인가, 자다가 일어나서 사람을 패다니........

제일 맛나는 전복 내장은 누가 드셨을가?
김학준 (2009-01-16 13:31:21 IP:119.64.82.156 )
추천:1
[ knights-24@hanmail.net ]

아무래도 정력에 좋다는 마늘을 집중해서 드셨을 듯....
손재진 (2009-01-16 13:32:59 IP:203.248.67.14 )
추천:1
[ jayson95_2000@야후.co.kr ]

저 시간에 김치 얼큰이가 올라온거 보면....

옆에 앉은 언니들 사진도 좀 올려 주시지....
조무형 (2009-01-16 13:40:58 IP:58.141.147.95 )
추천:1
[ chomoohyung@hanmail.net ]

민주 샘이 예전에 어쩐지는 모르지만
요즘은 언니들을 안 좋아합니다.

모 사람이 원래 점잖해서 그런 거 아닌가 생각은 합니다만...
신명근 (2009-01-16 13:42:41 IP:222.233.204.89 )
추천:1
[ moveshin@naver.씨오엠 ]

조무형 선생님, 그 이유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생각하시는 거 있으시면서 돌려 말씀하시기는...-_-
권용길 (2009-01-16 13:50:39 IP:210.94.84.29 )
추천:1
[ danghok1346@dreamwiz.com ]

그거구나~!! 뭐 다드셔도 선다는 보장은 없지만......서도 않는분을 누가 패겠습니까!
이민주 (2009-01-16 15:31:10 IP:116.34.40.32 )
추천:1
[ zoomini@gmail.com ]


샤샤샥~
다 피했음.


저거 숯불구이 꼼장어 맞구요...

개우는 벌써 기름 발라 꿀꺽했구만유.
내가 한 개... 나의 그녀가 두 개. ㅋ
정선희 (2009-01-16 15:35:50 IP:122.46.133.154 )
추천:2
[ raon@dreamwiz.com ]

내가 썰 풀어 놓은건 못 피했을껄.

하루왼종일 변기통 잡고 쌀텐데.....이상타.

싸라 싸. 뿌지직.직.
김미라 (2009-01-16 15:45:21 IP:218.39.197.150 )
추천:1
[ rlaalfk555@daum.넷 ]


"요즘은 언니들을 안 좋아합니다."


언.니.들.이. 안 좋아하는 건 아니겠죠?^^
한상률 (2009-01-16 16:18:49 IP:58.87.60.101 )
추천:1
[ 19940@paran.comm ]

그거 안 선다고 이런 몸에 좋은 거 자꾸 먹이지 말고, 차라리 패란 얘기였군요. 그런 줄도 모르고...
최경준 (2009-01-16 16:42:30 IP:203.142.217.231 )
추천:2
[ humanism1@eunpyeong.seoul.kr ]


근데 사진이 일부만 선명하고, 주변은 왜 흐릿하게 보이나요?

렌즈 가를 안닦아서 그런가? -,.-
이민주 (2009-01-17 09:11:00 IP:210.91.78.41 )
추천:1
[ zoomini@gmail.com ]


렌즈를 입에 대고 입김을 호~~~하고 분 후... 가운데만 살짝 닦고 찍으시면 저리 돼요.

해(!)보세요.
조민 (2009-01-17 11:45:18 IP:121.166.111.59 )
추천:1
[ madskier@드림위즈.컴 ]

가끔 스키장에서 열심히 사진 찍다가 스낵에 들어오면, 김이 잔뜩 서리죠.
그대 가운데만 살짝 닦아서 사진 찍기도 하는데..^^

가끔 화장지로 닦으시는 분들...내 필터는 어쩌실라구...-,.-

전복보니 갑자기 스시집탐방하고 싶네요. 사진 한번 풀어야 하는건가?^^
김지훈 (2009-01-17 16:05:21 IP:58.224.134.51 )
추천:1
[ kjhluv@empal.com ]

조민 선생님 스시집 탐방 올리시면 미워 할 거예요!!!
한상률 (2009-01-18 22:33:13 IP:219.251.162.84 )
추천:1
[ 19940@paran.comm ]

호~ 불어서 닦아 놓은 것처럼 생긴 (또는 가운데가 뚫린) 필터를 팝니다.


'임시 공개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1/21 Skiing  (0) 2009.01.23
09/01/21 Met a Barista  (0) 2009.01.23
용호야, 이 ㅅㅂㄴㅁ...  (0) 2009.01.18
芝山 風景  (0) 2009.01.18
09/01/18 새벽 스킹  (0) 200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