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is now like a CSI investigator who,

upon seeing a dead body with a bullet hole in the forehead

refuses to rule out a heart attack as the cause of death

since the only suspect in the room with a pistol is a vicious gangland boss,"

says Bruce Klingner, a senior research fellow at the Heritage Foundation and a former CIA analyst.

"Better to engage in a lengthy investigation,

both to gather irrefutable evidence and to delay the inevitable day of reckoning."

타임은 “한국은 이마에 총 맞은 시신을 보면서 사인이 심장마비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CSI(과학수사대) 수사관과 같다.

방안에서 총을 가진 유일한 용의자가 잔인한 암흑가 보스이기 때문

이라는 브루스 클링너 미국 헤리티지 재단 선임연구원의 말을 소개하면서

이는 지난 20년간 북한과 외부세계의 관계를 유지시켜주는 역학 관계를 적절히 표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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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은 강경한 대북 정책이 북한의 핵 프로그램 가속화를 초래했던

부시 행정부의 집권 1기부터 외부세계는 북한과 맞설 용기가 없었으며 지금도 그렇다”고 지적했다.

http://www.time.com/time/world/article/0,8599,198535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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