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松栮재嶺


'재'가 곧 '嶺' 아니던가?


잔차로 무수히 올라다니던 곳.

그곳에 다시 갔다.






















































































흔히들 알고 있는...

'방하'와 '한치임도'를 잊는'강촌'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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