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營通知書

 

오십이 넘은 지금까지도

저걸 다시 받고 입대하는악몽에 시달리곤 하는데...

'그걸' 실물로 다시 받았다.

 

 

 

 


 

 

 

 

 

 


 

 

 

 

피와 땀이 스며있는

이 고지 저 능선에

쏟아지는 별빛은

어머님의 고운 눈길

전우여 이 몸바쳐 통일이 된다면

사나이 한 목숨 무엇이 두려우랴

......

 

代를 이어 '국토방위의 의무'를 다했건만...

아직도 통일은 遙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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