橫財?

임시 공개 게시판 2010. 12. 24. 15:50

용돈 궁하던 차에 횡재했다.

역시...죽으란 법은 없다니깐.

어케든 살 방법이 생기잖아.

'차카게' 살다보니...

하늘에서 연말 보너스를 다 주시네.

가만...

저거 내가 낸 거잖아.

이런 개나리... 사발라면... 씨봉새...건강봄쉐이덜.

얼마나 뜯어가면과오납정산금이 저리된단 말이냐.

버럭버럭~


'임시 공개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GranTurismo Thrustmaster T500RS  (0) 2010.12.24
Time Warp  (0) 2010.12.24
Fly fishing  (0) 2010.12.24
summilux.co.kr  (0) 2010.12.24
영국의 `김 여사`  (0) 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