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다 !

임시 공개 게시판 2011. 1. 31. 22:20

편지가 왔다.

반으로 찢은 갱지에 성의 없는 글씨로.





내가 졌다.

우리 아들 만세다.


'임시 공개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New SLK  (0) 2011.02.01
LAX Twilight Landing  (0) 2011.02.01
笑豪亭  (0) 2011.01.31
Barbour Collection  (0) 2011.01.31
The Daily Commute  (0) 2011.01.31